평소 강아지의 몸을 쓰다듬거나, 빗질을 해주다가 강아지의 혹이 생겨서 놀란 경험이 있으셨나요 몸에 갑자기 혹이 생긴다면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강아지의 피부 혹은 겉모습만으로는 100% 양성인지, 악성인지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지켜보기가 아닌 즉시 내원이 필요한 7가지의 골든타임 신호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피부 혹의 골든타임 신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피부 혹 유형
강아지에게서 발견되는 피부 혹은 크게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뉘게됩니다.
✔지방종 – 중년령 이후 강아지에게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양성 종양입니다. 말랑하고 둥근 형태로 천천히 자라며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표피낭종 – 피부 아래 주머니 형태로 형성되는 혹으로 딱딱하게 만져지며 때로는 분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세균 감염이 동반되게되면 염증과 통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직구종 – 주로 어린 강아지 젊은 강아지에게 나타나는 혹으로, 빠르게 자라다가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악성 종양과 구별을 해야하기때문에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비만세포종 – 강아지에게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 중 하나입니다. 외관상 다른 양성 혹과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만지면 주변이 붉어지며 가려워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강아지 피부 혹, sos 신호 7가지
1. 크기가 급격하게 커지는 경우
가장 위험한 신호입니다. 한 달 전에는 콩알만 했는데 지금은 조금 더 커진 메추리알 크기로 보인다면, 세포분열이 매우 비정상적으로 빠르다는 증거입니다. 악성 종양(암)의 경우에는 영양분을 빨아들여 무서운 속도로 커지므로, 육안으로 성장이 느껴진다면 지체말고 병원에 내원해야합니다.
2. 주변 조직과 딱 붙어서 움직이지 않을 때
건강한 지방종은 보통 말랑하며, 손으로 밀면 어느 정도 움직입니다. 하지만 피부의 혹이 단단하고 피부나 근육에 밀착되어 움직이지 않는다면, 주변 조직을 침범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계가 불분명하고 딱딱하게 고정된 느낌이라면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3.색이 붉거나 검게 변한 경우
처음엔 피부색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붉어지고, 자주 부었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비만세포종은 자극을 받으면 히스타민이 분비되어 크기와 붓기가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단순 염증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종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검게 변하고 색소 침착이 심해진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4.진물, 피, 궤양이 생기는 경우
강아지 피부의 혹 표면이 터지거나 피가 나고 고름이나 악취가 동반 된다면 이미 염증이 심해졌거나 종양이 진행 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궤양이 생긴 경우는 피부의 장벽이 무너진 상태이기때문에 감염 위험도도 높아집니다.
5. 계속 긁거나 핥는 경우
강아지는 통증이나 가려움을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특정 부위를 집요하게 핥거나 긁는다면 불편함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가려움이 심하게 동반되는 종양도 있으며, 통증성 종양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보호자가 보지 않을 때도 핥는다면 더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만지면 아파하는 경우
단순 지방종은 대부분 통증이 없습니다. 하지만 만졌을 때 움찔하거나, 피하고, 으르렁 거린다면 내부 염증이나 침습성 종양일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통증이 있다는 것은 주변 신경이나 조직을 자극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7.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식욕감소, 급격한 체중감소, 무기력증, 구토, 설사, 잦은 숨참 등의 전신증상들이 보이면 단순 피부문제가 아닌 이미 내부 장기와 연관된 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꼭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
✔ 1개월 이상 사라지지 않는 경우
✔ 2cm 이상 크기, 갑자기 커진 경우
✔ 크기와 색 모양이 변한 경우
✔ 7살 이상 중,노령견
다음 중 항목에서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내원을 권장드리며, 검사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피부 혹의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할 땐, 빠른 내원이 필요합니다.
피부 혹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결과가 좋습니다. 우리 강아지의 몸을 전체적으로 자주 만져보길 바랍니다. 목, 겨드랑이, 배, 다리 등 털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부위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혹이라도 발견된다면 크기나 모양의 변화를 관찰해야하고, 변화가 있고 위의 신호가 보인다면 지체없이 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동물병원 강서YD동물의료센터는 강아지, 고양이 질병을 비롯하여 반려동물에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병증을 24시간 진료하고 있습니다. 야간 및 응급 시에도 방문 및 전화 문의가 가능하며 각 분야 전공의의 협진을 통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 상태를 빠르게 검진하고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지요. 고온, 구토, 설사, 처지고 무기력한 모습, 의식 저하 등 반려동물에게 평소와 다른 모습들이 관찰되었다면 대표번호(02-518-7500) 혹은 채팅을 통하여 언제든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강서구동물병원 강서YD동물의료센터였습니다.